연준 앞두고 단기 국채에 주목하라

채권 · 2026-08-01 · CNBC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가 연준 회의를 앞두고 수익률 곡선의 단기 구간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단기 국채의 매력적인 수익률과 낮은 위험을 근거로 제시했다.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 투자자들은 수익률 곡선(커브)의 단기 구간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노아 와이즈 매크로 글로벌 전략 책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 국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시장이 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며, 4%를 웃도는 수익률과 낮은 위험을 고려하면 단기 국채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미국 신용 시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견해를 밝히며 투자등급과 하이일드(고수익) 채권 모두 유럽보다 선호한다고 말했다.

와이즈는 신흥시장, 특히 중남미에서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찾을 수 있다며 기회를 주목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분산 투자를 통해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번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이 자신의 투자 전략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