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CEO, USMCA 협상서 도요타·GM과 동등한 조건 요구
글로벌 · 2026-07-02 · CNBC
포드 CEO는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재협상에서 도요타·GM 등 수입차와의 공정 경쟁을 위해 동등한 조건을 요구했다. 포드는 지난해 미국에서 200만 대 이상을 생산, 31만 1천 대를 수출했다.
포드의 짐 팔리 CEO는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재협상이 시작됨에 따라 도요타, GM 등 수입차와의 공정 경쟁을 위해 동등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드가 지난해 미국에서 2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이 중 31만 1천 대는 수출용이었다고 밝혔다. 팔리 CEO는 "우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생산하는 제조사로서, 무역 협정에서 동등한 경쟁의 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USMCA는 2026년 정기 검토를 앞두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원산지 규정과 노동 기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