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은퇴 규칙 대체 전략 연구
글로벌 · 2026-07-30 · CNBC
새 연구에 따르면, 은퇴 소득을 다각화해 일부를 연금으로 전환하면 은퇴 자금의 지속 기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은퇴 자금 인출 전략으로 유명한 '4% 규칙'의 유효성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연구는 부분 연금(partial annuity)을 활용한 다각화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은퇴 자산의 일부를 즉시 연금(immediate annuity)으로 전환하면 시장 변동성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4% 인출 전략이 직면한 장수 리스크(longevity risk)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은 유연성이 낮고 수수료가 높을 수 있어 전체 자산을 연금화하기보다는 일부만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연구진은 은퇴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최적의 연금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문가들은 4% 규칙이 여전히 유용한 출발점이지만, 최근 금리 상승과 기대수명 증가를 고려할 때 개인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