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월가 전망은

글로벌 · 2026-07-29 · CNBC

포드가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35센트, 자동차 부문 매출 458억6000만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포드자동차(Ford Motor)가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의 관심은 전기차(EV) 부문 손실 축소와 전통 내연기관 차량의 수익성 유지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포드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5센트, 자동차 부문 매출은 458억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EPS는 소폭 감소, 매출은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포드는 최근 전기차 투자 확대와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전기차 부문인 '모델 e'의 적자 폭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지 여부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한편 포드는 지난해 3분기 실적에서 전기차 부문 손실이 예상보다 컸으며, 이에 따라 2024년 전기차 생산 목표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전기차 전략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