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이버보안용 AI 모델 공개
테크 · 2026-07-29 · CNBC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GPT-5.4와 통합된 새로운 사이버보안 AI 모델이 앤트로픽의 미토스 5보다 비용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개발한 새로운 사이버보안 AI 모델이 오픈AI의 GPT-5.4와 결합될 때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미토스 5(가칭)보다 비용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MS는 이 모델이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유사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MS는 이번 모델이 기존 보안 솔루션 대비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특히 기업 고객이 보안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비용 비교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MS는 내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앤트로픽의 미토스 5는 최근 출시된 사이버보안 전용 AI 모델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MS는 자사 모델이 GPT-5.4와의 통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추론 능력과 컨텍스트 이해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MS의 이번 발표가 사이버보안 AI 시장에서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분석한다. 다만, MS의 주장은 자체 테스트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