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계정 가입 700만 명 돌파

글로벌 · 2026-07-28 · CNBC

미 재무부에 따르면 약 700만 명의 미국 어린이가 트럼프 계정에 가입했으며, 베센트는 이를 '정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출시'라고 평가했다.

미 재무부의 새로운 집계에 따르면, 약 700만 명의 미국 어린이가 트럼프 계정(Trump Account)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센트(Bessent) 재무장관은 이번 출시를 '정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출시'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계정은 정부가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계좌 개설 및 금융 교육 기능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입자 수는 출시 초기 단계에서 기록한 수치로, 향후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가 정부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추가 발표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소식은 미국 내 금융 서비스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