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미 국방부와 10년 70억 달러 계약
테크 · 2026-07-24 · CNBC
오라클이 미 국방부와 최대 70억 달러 규모의 10년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라클은 국방부에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오라클(Oracle)이 미국 국방부(DoD)와 최대 70억 달러(약 9조 3천억 원) 규모의 10년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라클은 국방부에 온프레미스(on-premises)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서버에 설치되는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오라클의 정부 부문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방부의 IT 인프라 현대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