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CEO, AI가 소프트웨어 사업에 미칠 영향 일축

테크 · 2026-07-24 · CNBC

IBM CEO 아빈드 크리슈나가 AI가 회사 소프트웨어 부문에 미칠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나섰다. 그는 메인프레임 하드웨어 용량 증가를 강조하며 소프트웨어 부문이 1년 내에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CEO 아빈드 크리슈나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가 회사의 소프트웨어 부문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안심시키는 발언을 했다. 크리슈나는 메인프레임 하드웨어 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부문은 1년 이내에 '따라잡을(catch back up)'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IBM이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이 잠식될 수 있다는 일부 투자자들의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IBM은 최근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크리슈나는 또한 IBM의 메인프레임 시스템이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IBM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AI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IBM의 소프트웨어 부문은 최근 몇 분기 동안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상태다. 그러나 크리슈나는 AI 관련 신규 계약과 파트너십이 향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