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美 픽업트럭 신형 출시 예고

글로벌 · 2026-07-24 · CNBC

혼다가 미국에서 CR-V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미국산 픽업트럭을 예고했다. 리지라인 중형 픽업트럭의 생산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혼다가 미국 시장에서 CR-V의 판매 호조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미국산 픽업트럭 출시를 예고했다. 혼다는 기존 리지라인(Ridgeline) 중형 픽업트럭의 미래가 불확실했으며, 해당 트럭의 생산이 일시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새로운 픽업트럭이 미국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모델명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혼다가 미국 픽업트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혼다 CR-V는 미국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주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혼다는 CR-V의 성공을 바탕으로 픽업트럭 라인업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리지라인은 2005년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생산됐지만, 최근 판매 부진으로 인해 단종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혼다는 새로운 픽업트럭을 통해 이 시장에서 재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