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델리 사기범, 21개월 실형 선고

글로벌 · 2026-07-22 · CNBC

뉴저지에서 유명한 델리 사기 사건의 주범 제임스 패튼이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기로 피해자들은 500만 달러 이상 손실을 입었으며, 피해자에는 두 개의 미국 대학도 포함됐다.

제임스 패튼(James Patten)은 뉴저지주에서 델리 사업을 가장한 사기로 21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약속하며 자금을 모은 후, 이를 개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패튼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1억 달러 규모의 사기 계획을 실행했으며, 실제 피해액은 500만 달러 이상이다. 피해자 중에는 두 개의 미국 대학도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패튼은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그에게 21개월의 징역형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50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 사건은 소규모 사업을 가장한 대규모 사기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투자자들에게 철저한 실사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