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실적 발표 앞두고…월가 전망은

글로벌 · 2026-07-21 · CNBC

제너럴모터스(GM)가 장 개시 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주당순이익 3.20달러, 매출 470.1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가 24일(현지시간) 장 개시 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GM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20달러, 매출이 470억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조정 EPS는 1.24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준이며, 매출은 429억8000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은 실제 발표 수치와 가이던스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GM은 최근 전기차(EV) 전환과 관련해 비용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내연기관차 판매 호조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크루즈(Cruise) 자율주행 부문의 손실 축소 여부도 관심사다.

한편, GM의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0% 상승하며 시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실적 발표 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