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AI 소재 스타트업 CuspAI 지원…엔비디아와 협력

테크 · 2026-07-20 · CNBC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AI 스타트업 CuspA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반도체 제조용 신소재를 발굴한다. CuspAI는 AI를 활용해 물리적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중 하나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AI 스타트업 CuspA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신소재를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uspAI는 AI를 활용해 물리적 세계의 과제를 해결하는 신생 기업 중 하나로,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GPU와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에 적합한 신소재를 설계하고 테스트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AI 모델이 수백만 개의 물질 조합을 분석해 기존보다 빠르게 최적의 소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베이조스는 이번 투자 외에도 여러 AI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며 기술 발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uspAI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