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급락에 개미 '레버리지' 투자 손실
한국 · 2026-07-20 · CNBC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으로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일부 투자자들은 '돈을 돌려달라'며 항의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면서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이들 종목은 올해 초 급등세를 보였으나 최근 매도세로 전환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증권사에 '돈을 돌려달라'며 항의하고 있다.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 변동폭을 확대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대신 손실도 확대되는 구조로, 주가 급락 시 원금 손실이 크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투자 시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변동성이 큰 종목에 레버리지로 투자할 경우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손실은 한국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투자 열풍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