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군, 이란에 최신 공습 완료…해상 봉쇄 지속
글로벌 · 2026-07-18 · CNBC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계속 시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쿠웨이트와 바레인은 추가 이란 발사체를 요격했다고 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에 대한 최신 공습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습은 해상 봉쇄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해운에 추가적인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쿠웨이트와 바레인은 이란에서 발사된 추가 발사체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군은 이란의 공격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작전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타격 목표와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공습으로 인해 홀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해운 업계는 대체 항로를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