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Fed 의장, 첫 증언서 '톤' 호평
글로벌 · 2026-07-16 · CNBC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번 주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이크 라운즈 상원의원은 워시의 '어조'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케빈 워시가 이번 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이틀간 증언을 진행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마이크 라운즈 공화당 의원(사우스다코타)은 워시 의장의 첫 증언에 대해 '어조(tone)'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라운즈 의원은 워시가 명확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소통했다고 언급하며, Fed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고 전했다. 워시 의장은 증언에서 경제 전망과 금리 경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번 증언은 워시가 Fed 의장으로서 첫 공식 일정 중 하나로, 의회와의 관계 설정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