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국 근로자 교육·취업 최적 주

글로벌 · 2026-07-17 · CNBC

미국 내 11개 주가 근로자 교육 수준, 인구 이동 패턴, 인력 개발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근로자가 교육을 받고 훈련을 통해 취업하기에 가장 적합한 주들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주들은 높은 교육 수준, 긍정적인 인구 이동 패턴, 그리고 효과적인 인력 개발 프로그램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분석은 근로자의 교육 수준, 타주에서의 유입 인구 비율, 주 정부의 직업 훈련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특히 기술 변화에 대응한 재교육과 평생 학습 기회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됐습니다.

선정된 11개 주는 워싱턴, 콜로라도, 유타, 미네소타,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코네티컷, 뉴햄프셔, 버몬트입니다. 이들 주는 대체로 높은 소득 수준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며, 첨단 산업과 서비스업 중심의 일자리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근로자 교육과 훈련이 지역 경제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원격 근무 확산으로 인해 주 경계를 넘는 인구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근로자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