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line, 드론 배송 확대 위해 테슬라·우버 출신 영입

테크 · 2026-07-15 · CNBC

드론 배송 스타트업 Zipline이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해 테슬라, 우버 이츠, 웨이모 출신 임원들을 영입했다.

드론 배송 기업 Zipline이 미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전 테슬라, 우버 이츠, 웨이모 임원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Zipline은 이번 영입을 통해 물류 및 자율주행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미국 내 신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규 임원들은 각각 운영, 파트너십, 기술 개발 부문을 맡을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미국 여러 주에서 의료용품 및 소비재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인력 보강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Zipline은 기존에 르완다와 가나 등에서 의료용 드론 배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규제 승인을 받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