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2분기 실적 부진 경고에 주가 20% 급락
테크 · 2026-07-14 · CNBC
IBM이 2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경고하면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했다. CEO는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사업 부진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IBM의 주가가 2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경고 이후 20% 이상 급락했다. CEO는 고객들이 지출을 하드웨어 구매로 전환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사업이 약세를 보인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경고는 IBM의 전반적인 사업 회복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투자자들은 IBM의 실적 개선 속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 IBM은 향후 비용 절감과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