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임시 상원의원에 그래함 자매 추천

글로벌 · 2026-07-14 · CNBC

린지 그래함 상원의원 사망으로 공화당 내 후임 선출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래함의 자매를 임시 상원의원으로 추천했다.

린지 그래함 상원의원의 사망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은 특별 예비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래함 의원의 자매를 임시 상원의원으로 지명할 것을 권고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린지 그래함의 자매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함 의원은 지난 30년간 상원에서 활동하며 공화당 내 중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공화당은 특별 선거를 통해 후임자를 선출할 예정이며, 트럼프의 추천이 당내 지지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