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평생 대화하는 부모의 7가지 습관

글로벌 · 2026-07-12 · CNBC

200개 이상의 부모-자녀 관계를 연구한 육아 전문가 림 라우다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을 공개했다.

육아 전문가 림 라우다(Reem Raouda)는 200개 이상의 부모-자녀 관계를 연구한 결과,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가정에는 공통된 7가지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 부모는 자녀의 말을 비판 없이 경청한다. 둘째, 자녀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준다. 셋째, 부모 자신의 실수나 감정을 솔직하게 공유한다. 넷째,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고 존중한다. 다섯째, 일관된 규칙을 유지하되 유연하게 대처한다. 여섯째, 자녀와의 시간을 질적으로 보낸다. 일곱째, 자녀의 독립성을 지지하면서도 안전한 기반을 제공한다.

라우다는 이러한 습관이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모가 먼저 솔직해지면 자녀도 그에 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법이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