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해고한 기업들, 후회하며 재고용
글로벌 · 2026-07-01 · CNBC
AI가 모든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은 기업들이 해고했던 직원들을 다시 채용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인력을 감축했던 일부 기업들이 AI의 한계를 인지하고 해고했던 직원을 다시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 기업은 AI가 단순 반복 업무는 효율적으로 처리하지만, 창의적 판단이나 복잡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깨달았다. 특히 고객 서비스, 전략 기획, 제품 개발 등에서 AI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재고용 결정을 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AI가 완전한 대체재가 아닌 보조 도구로 활용돼야 하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인력과 AI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