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국 최악의 주 10곳

글로벌 · 2026-07-11 · CNBC

낮은 생활비와 규제에도 불구하고 높은 범죄율과 부족한 의료 서비스 등이 주거지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2026년 미국에서 살기 가장 나쁜 주 10곳이 선정됐다.

미국 내 일부 주는 낮은 생활비와 느슨한 규제를 자랑하지만,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한 요소인 높은 범죄율과 의료 서비스 부족 등으로 인해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순위에 따르면, 2026년 미국에서 살기 가장 나쁜 주 10곳이 선정됐다.

이 순위는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안전, 의료 접근성,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됐다. 특히 범죄율과 의료 인프라가 낮은 점수를 받은 주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순위는 주거 환경의 질을 평가하는 데 있어 단순한 경제적 비용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주거지 선택 시 개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번 결과는 미국 내 지역 간 격차와 정책적 과제를 재확인시켜 주며, 주 정부 차원의 개선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