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살기 좋은 주 1위, 6년 연속

글로벌 · 2026-07-11 · CNBC

원격 근무 감소와 사무실 복귀 명령으로 기업들이 사무실 입지의 삶의 질을 더 면밀히 평가하면서, 2026년 살기 좋은 주 1위가 6년 연속 선정됐다.

원격 근무가 줄어들고 사무실 복귀 명령이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사무실을 설립할 장소의 삶의 질을 더욱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2026년 살기 좋은 주 1위가 6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순위는 다양한 생활 여건, 경제적 기회, 교육, 의료,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1위를 차지한 주는 특히 일과 삶의 균형, 자연환경, 그리고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단순히 세금 혜택이나 규제 환경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한 입지 선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인재 유치와 유지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번 순위는 향후 기업들의 사무실 입지 결정과 주 정부의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개인의 선호도와 직업 특성에 따라 최적의 주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