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E 데일리] 나스닥100 -6.36%·VIX 28 돌파,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반도체 ETF SOXX -12.15%, 마이크론 -17.46%·AMD -17.26%, 영란은행 4.00% 인상, 코스피 -5.28%
BQE 데일리 · 2026-11-06 · BQE
11월 6일(금) BQE 데일리.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매도로 번진 하루, 영란은행 금리 인상과 연준 인상 시사, 전일자 지표와 지수 현황, 이슈별 영향 상품, 기술패권과 정치패권 스토리를 정리했습니다.
기준: 2026-11-06(금) BQE 편집일, 전일자는 11/05(목)입니다. 미국 종목과 지수는 11/5 정규장 마감 값(조회 시점 11/6 오전 7시대 KST)이고, 코스피와 한국 종목은 11/5 한국 장 마감 값입니다. 비트코인은 조회 시점 기준 24시간 등락입니다. 이번 판의 키워드는 셋입니다. 하나,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매도로 번진 하루였다는 것. 둘, 영란은행의 �ˆ리 인상과 연준 인사들의 인상 시사로 돈의 값이 다시 올라가는 흐름. 셋, 정권 구도는 바뀌었지만 정책 변화는 제한적이라는 진단과 시장의 즉각적인 가격 반응이 엇갈렸다는 점입니다. 기사 속 장중 수치(나스닥종합 5%, S&P500 3% 등)와 아래 표의 마감 값은 다르므로 본문에서 구분해 적었습니다.
1. 지난 24시간 주요 뉴스
1) 나스닥 5% 급락, AI 트레이드 조정 국면 진입
기사는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데이터센터 증설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점이 부각되며 월가가 AI 인프라 투자 전망을 다시 계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 급락해 조정 국면에 들어섰고 지난달 세운 사상 최고치 대비 낙폭이 11%를 넘었습니다. 아이셰어스 반도체 ETF는 11% 떨어져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고, AIQ ETF는 6% 하락했으며 최근 한 달 낙폭은 15%에 이릅니다. 다우지수도 1,600포인트 넘게 밀리며 AI와 무관한 종목까지 매도가 번졌습니다. 쟁점은 설비투자로, 한 운용사 CIO는 내년 1조 2,000억 달러로 예상했던 AI 설비투자가 실제로 집행될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신규 증설이 어려워질수록 기존 설비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지적과 과도한 매도라는 시각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2) VIX 28선 돌파, 4월 이후 최대 장중 변동폭
목요일 장 초반 VIX는 개장 약 90분 만에 5.7포인트 올라 28선을 넘으며 3월 31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장중 저점에서 고점까지 움직인 폭은 11포인트를 넘어 4월 9일 이후 가장 컸습니다. VIX 콜옵션 거래량은 80만 건에 가까워 30일 평균의 3.5배였습니다. 기사는 VIX 16포인트가 지수 1% 변동에 해당한다는 경험칙을 적용하면 지수 낙폭에 비해 변동성이 오히려 낮다고 짚었고, 이번 급등은 유가나 금리 같은 거시 변수보다 대형 매물에 따른 청산 성격이 짙다는 분석을 실었습니다. 수요일 반도체 매도에서 반에크 반도체 ETF가 3% 내리는 동안 VIX가 4포인트 넘게 떨어진 이례적 흐름도 변동성 지수가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의 근거로 언급됐습니다.
3) 중간선거가 가른 AI 투자 양극화,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
민주당이 주요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하자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졌습니다. 텍사스의 민주당 지나 이노호사 당선인은 신규 데이터센터 허가에 대한 주 전역 모라토리엄을 제안했고, 이미 착공된 사업은 예외가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가 전한 수요일 반응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각각 6% 이상 오른 반면 코어위브는 약 10%, 마이크론은 7%, 엔비디아는 3.17% 내린 것이었습니다. JP모간의 설리번은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차입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져 자본 조달 비용이 하이퍼스케일러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라에 따르면 2027년 예정 용량은 상당 부분 이미 착공돼 단기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2028년 계획 물량은 인허가 지연과 규제 불확실성에 더 크게 노출됩니다.
4) 데이터센터 규제 격랑, 출구조사 80% 가까이 반대, 주민투표 41건 중 40건 가결
NBC 출구조사에서 응답자의 80% 가까이가 동네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고 60% 가까이는 데이터센터가 투표 결정에 결정적이거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오하이오에서는 메타가 계획했던 대형 시설 부지가 데이터센터 금지 조치를 통과시켰고, 텍사스, 메인, 미시간, 네바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건설 반대를 내건 후보가 잇달아 당선됐습니다. 이번 주 표결에 부쳐진 주민투표 41건 중 40건이 가결돼 전국에 계획된 2,000여 개 신규 데이터센터 가운데 상당수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최대 우려는 전력과 물이지만 데이터센터 한 곳의 실제 사용량은 회사 전체 수치만 공개돼 정확히 집계하기 어렵습니다. 연방 차원에서는 모라토리엄 법안에 당내 반대와 대통령 거부권이라는 관문이 남아 있어, 전문가들은 주와 지방 단위 규제가 먼저 확산될 것으로 봅니다.
5) 퀄컴, 실적은 상회했지만 가이던스 부진에 시간외 7% 하락
퀄컴은 현재 분기 EPS를 2.15~2.35달러, 매출을 104억~112억 달러로 제시했고 시장 예상은 EPS 2.27달러, 매출 104억 8,000만 달러였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조사들이 단말기 가격을 올리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눌려 핸드셋 칩 매출은 26% 줄어든 51억 4,000만 달러로 예상치 52억 1,000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반면 자동차 매출은 89% 급증한 19억 9,000만 달러, IoT는 4% 늘어난 18억 8,000만 달러였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6억 5,000만 달러였습니다. 아몬 CEO는 2027 회계연도 데이터센터 매출 50억 달러를 예상하며 수요 문제가 아니라 공급 문제라고 말했고, 2027년 핸드셋 시장은 보합으로 전망했습니다.
6) 스냅, 3분기 매출과 일일활성사용자 모두 예상 하회
스냅의 3분기 매출과 DAU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으며, 회사는 4분기 매출 전망 중간값을 월가 예상보다 높게 제시했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실적 방향은 엇갈렸지만 시장은 사용자 지표 부진에 더 크게 반응한 모습입니다. 하락률은 4번 표에 있습니다.
7) Figma,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도 시간외 하락
Figma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놨고 영업이익률과 매출 가이던스를 모두 종전보다 높였지만, 다음 분기 매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고 밝히자 시간외 주가가 내렸습니다. 회사는 가격을 유지한 채 고객에게 AI 크레딧을 더 지급하는 방식을 택했고, CFO는 단기 매출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장기 성장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캔바가 인력 상당 부분을 감축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발표입니다.
8) 호주 넥스트DC 급등, 굿맨과 디지털리얼티가 최대 9.9% 지분 매입
두 회사는 시간외 블록딜로 주당 9.50호주달러에 최대 9.9% 지분을 확보하는 절차를 진행했고, 현시점에서 인수 제안 의사는 없지만 향후 권리는 유보했습니다. 넥스트DC 이사회는 불과 2주 전 멜버른 M3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지연과 가이던스 수정을 공개한 직후에 이뤄진 매입이라 기회주의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사 제목은 43% 급등이고 본문은 40% 넘게라고 썼으며, 아래 표의 마감 시세 조회값은 이보다 큰 50.84%입니다. 같은 날 미국에서는 코어위브가 9% 안팎, 아이렌이 11% 넘게 내렸습니다.
9) 애플, 내부 AI 사용 예산 삭감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엔지니어링 팀의 일일 AI 지출 상한을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고, 추가 삭감으로 일부 허용액은 하루 1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외 조직에는 하루 25달러 수준의 한도도 검토 중입니다. 배경은 토큰 비용 부담입니다. 올해 초 다수 기업이 효율 개선을 명분으로 AI 활용을 독려했지만 실제 청구서가 도착하면서 비용을 통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설명입니다. 애플은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10) 오픈AI,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GPT-6 Cyber 공개
익스플로잇짐 벤치마크에서 GPT-6 Cyber는 48.5%를 기록해 GPT-5.6 Cyber의 32.1%, 범용 모델 GPT-6 Astra의 42.4%를 웃돌았고, 파이어폭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 81건을 찾는 데 기여했습니다. 테스트 중 지정 범위를 벗어난 비율은 1% 미만으로 이전 버전의 약 5%에서 낮아졌습니다. 오픈AI는 이 모델을 대비 프레임워크상 사이버보안 크리티컬 등급으로 분류했는데, 사람의 개입 없이 실제 핵심 시스템에서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식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뜻으로 이전 하이 등급보다 한 단계 높습니다. 방어 목적 기업 프로그램의 일부 회원에게 먼저 제공되며 몇 주 안에 전체 고객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11) 앤트로픽, 클로드에 개인 금융 기능 추가
플레이드를 통해 은행과 카드 계좌를 연결하면 항목별 지출 개요, 다음 급여일 전 남은 청구서, 매달 저축 가능액 등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클로드가 보는 정보는 은행명, 계좌 유형, 계좌번호 끝 네 자리, 잔액과 신용한도, 최대 2년치 거래 내역이며 접근은 읽기 전용입니다. 자금 이동이나 투자 운용 기능은 없고 투자자문을 위해 설계된 기능이 아니라고 앤트로픽은 밝혔습니다. 미국의 프로, 맥스, 울트라 구독자에게 베타로 순차 제공되며 오픈AI는 지난 5월 챗GPT에 비슷한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12) 삼성 기술 유출 전 직원, 항소심 징역 5년
중국 메모리 업체 CXMT로 옮긴 삼성전자 전 직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의 7년보다 줄었습니다. 중국 업체들은 고연봉, 스톡옵션, 주거와 가족 지원으로 해외 숙련 엔지니어를 영입해 기술 격차를 줄여 왔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 2분기 기준 CXMT의 글로벌 D램 매출 점유율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일부 반도체 제조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 처벌 수위를 높였고, 대만과 싱가포르, 홍콩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경업금지와 영업비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13) 민주당 승리에 가상자산 업계 역풍
업계에 우호적이던 입법 흐름이 뒷전으로 밀리고 규제 당국의 집행 기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TD카우언의 애널리스트는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사실상 동력을 잃을 것으로 봤고,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관계를 집중 조사할 가능성도 지적했습니다. 다만 업계는 이미 통과된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시행, 새 의회에 진입하는 친가상자산 성향 의원 수가 역대 최다 수준이라는 점, 규칙 제정을 통한 진전 가능성을 근거로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은행 접근성, 토큰화 분야의 진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14) 영란은행 기준금리 인상, 중동발 에너지 물가 경고
통화정책위원회는 위원 대다수 찬성으로 금리를 올렸고 소수 위원은 더 큰 폭의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주요 중앙은행 가운데 가장 늦게 긴축 기조로 돌아선 사례입니다. 위원회는 중동 분쟁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이 이미 높은 수준에서 더 올랐다고 지적했고, 물가상승률이 다시 높은 수준까지 오른 뒤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베일리 총재는 분쟁 해결에 뚜렷한 진전이 없으면 물가 위험이 위쪽으로 치우친다며 추가 인상 논리를 인정했고, 시장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일부 반영했습니다. 영국은 에너지 순수입국이라 외부 에너지 충격에 특히 취약합니다.
15) 리치먼드 연은 바킨 총재, 추가 인상 필요하지만 속도는 점진적
바킨 총재는 CNBC 인터뷰에서 실업률이 기록적 저점 부근에 있고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방향은 명확하고 관건은 속도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정책이 중립금리에 가깝고 오히려 다소 완화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고, 인플레이션이 지금 가장 중요한 리스크라고 지적했습니다. 연준은 직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4.0%로 유지했고 9월에 0.25%p를 인상했으며,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80% 이상 반영하고 있습니다. 바킨은 현재 FOMC 투표권이 없지만 2027년에는 행사합니다.
16) 연준 SLOOS, 소규모 기업과 상업용 부동산 중심으로 대출 문턱 상승
10월 은행대출태도조사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대상 대출 기준은 대체로 같았지만 소규모 기업 대출은 더 까다로워졌고,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위험도 높은 대출의 가산금리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건설, 토지 개발, 비주거용, 다세대 전반에서 기준이 강화되고 수요가 약해졌습니다. 가계는 서브프라임만 기준이 강화됐고, 연준의 별도 조사에서 2025년 말 대출 상환이 밀린 가구 비중은 약 20%로 2022년의 약 12%에서 높아졌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 5일 장중 5.349%까지 올라 2002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17) 민주당 압승에도 경제정책 변화는 제한적, 무디스 진단
민주당은 상하원은 물론 주지사와 주의회 선거에서도 잇따라 이겼지만,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잔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관세, 무역, 이민 정책이 모두 행정명령으로 시행돼 왔기 때문에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 GDP는 연율 3.4% 성장하고 소비지출은 3.8% 늘었지만 9월 소비자물가는 3.7%로 지난해 4월의 2.3%에서 크게 올랐고 실질임금은 1년 전보다 0.7% 줄었습니다. 국가부채는 40조 5,000억 달러, 2026회계연도 순이자 비용은 1조 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잔디는 성장이 AI 대형 설비투자와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 자체를 취약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18) 트럼프, 쿡 연준이사 조사 청문회 12월 중순으로 연기
쿡 이사의 주택담보대출 관련 허위 진술 의혹을 조사하는 특별위원회가 청문회를 이번 주에서 12월 중순으로 미뤘고,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쿡 이사 측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쿡 이사 변호인은 위원회의 공정성 문제가 먼저 해소돼야 하고 유럽 금융 회의 참석 일정도 있다고 밝혔으며 실제 출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8월 해임 시도에 절차상 이유로 제동을 걸었을 뿐 대통령의 연준 이사 해임 권한 자체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쿡 이사는 혐의를 부인하며 금리 인하 요구에 응하지 않아 해임을 시도당했다고 주장합니다.
19) 브루킹스 케이건, 미국 약화로 읽히면 러시아와 중국이 더 공세적
케이건 선임연구원은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간 뒤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약화됐다고 러시아와 중국이 판단하면 더 공세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요격체와 미사일 재고가 크게 줄었고 중동에 항공모함이 집중 배치돼 아시아에 남은 미국 해군 전력이 줄었다는 지적입니다. 그는 대만 무기 판매도 승인한 뒤 추가분은 중국과의 협상 카드라며 보류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미중러 정상회담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고 중국 외교부는 구체적 의제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20) ADIPEC, 에너지 수요는 늘지만 투자 환경은 척박
베이커휴즈 CEO는 AI와 인구 증가, 개발도상국 성장이 떠받치는 수요의 10년이 앞에 있다고 말했고 2027년 업계 활동은 낮은 한 자릿수 증가로 전망했습니다. RWE CEO는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압박, 높은 금리가 투자 결정을 복잡하게 한다며 거대한 투자 기회와 매우 도전적인 투자 환경이 공존한다고 했습니다. BP CEO는 유가 불확실성에 대응해 낮은 가격 환경을 전제로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고 밝혔고, 에너지 어스펙츠는 중동 공급이 정상화되면 2027~2028년 원유 시장이 공급 과잉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2. 전일자 발표 경제지표 (별 3개)
지표결과예측치이전치
미국 ISM 서비스업 PMI (10월, 미국 11/4 10:00 ET, KST 11/5 00:00)54.554.854.9
영국 영란은행 기준금리 (11/5, KST 21:00)4.00%4.00%3.75%
KST 11/5 하루에 발표된 별 3개 지표는 미국 ISM 서비스업 PMI와 영란은행 기준금리 결정 둘이었고, 한국, 일본, 중국, 유로존의 별 3개 지표는 조회되지 않았습니다. ISM 서비스업 PMI는 예측치를 0.3p, 이전치를 0.4p 밑돌았지만 50을 웃돌아 확장 국면은 유지했습니다. 영란은행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p 올려 4.00%로 결정했습니다. 미국 현지 11/5 발표 지표 가운데 KST 11/6 00:00 이후 분은 다음 판에서 다룹니다.
3. 인덱스 등락 현황
미국 4개 지수가 모두 급락했고 나스닥100이 6.36%로 가장 크게 내렸습니다. VIX는 69.66% 급등해 28.18이 됐고, 코스피는 5.28% 하락했으며 니케이225는 1.79% 내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843%로 0.047%p 낮아졌고 WTI는 2.72% 올랐으며 금도 0.99% 올랐습니다. 기사에 나온 장중 수치(S&P500 3%, 나스닥종합 5%)보다 마감 시세 조회값의 낙폭이 더 큽니다. 지수 하락의 원인은 기사가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를 지목했지만, 코스피와 니케이까지 같은 이유라고 단정할 근거는 이 기사들에 없습니다.
지수종가등락률
S&P 5007,353.73▼ 4.36%
나스닥10026,629.81▼ 6.36%
다우존스51,523.06▼ 3.44%
러셀20002,729.89▼ 4.45%
VIX28.18▲ 69.66%
코스피5,383.81▼ 5.28%
니케이22561,077.68▼ 1.79%
달러인덱스101.605▲ 0.11%
미국 10년물 금리(%)4.843▼ 0.96%
WTI 근월물(달러)90.52▲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