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후 시급 17달러 정원센터 일…'최고의 직업'
글로벌 · 2026-07-11 · CNBC
레슬리 프라이데이는 정리해고 후 구직 기간 동안 정원센터에서 시급 17달러로 일하며 '최고의 직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일자리가 주는 존재감과 목적의식을 재발견했다고 말한다.
레슬리 프라이데이는 정리해고 후 구직 활동을 하면서 정원센터에서 식물과 꽃을 판매하는 일을 시작했다. 시급 17달러였지만, 그녀는 이 경험을 '최고의 직업 중 하나'라고 회고한다.
프라이데이는 "일자리가 없을 때는 보이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졌지만, 일을 하면서 다시 유용하고 목적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 순간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 사례는 실직 후 일시적인 일자리라도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구직 기간 동안 파트타임이나 임시직을 통해 사회적 연결과 일상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취업 성공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