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임원, 만성 질환으로 사임…고문 역할 전환

테크 · 2026-07-10 · CNBC

오픈AI의 피지 시모(Fidji Simo) 임원이 만성 질환으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나고 고문 역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4월부터 의료 휴가 중이었으며,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픈AI(OpenAI)의 임원 피지 시모(Fidji Simo)가 만성 질환으로 인해 현재 직책에서 물러나고 고문(advisor) 역할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시모는 지난 4월부터 의료 휴가(medical leave)를 떠나 있었으며, 이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오픈AI에서 제품 및 성장 관련 업무를 총괄해왔다.

시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 문제로 인해 더 이상 현재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며 "회사와 계속 협력할 수 있는 고문 역할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시모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녀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피지의 기여에 감사하며, 그녀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시모는 이전에 인스타그램(Instagram)의 제품 책임자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22년 오픈AI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