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0개 주, 20년간 비즈니스 경쟁력 평가

글로벌 · 2026-07-10 · CNBC

CNBC의 'Top States for Business' 순위 20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부 주는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인 반면, 다른 주는 지속적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CNBC가 20년간 발표한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주(Top States for Business)' 순위를 분석한 결과, 일부 주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반면, 다른 주는 지속적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 순위는 각 주의 경제 환경, 인프라, 교육, 규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은 20년 동안 꾸준히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높은 생활비와 규제로 인해 중하위권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텍사스는 낮은 세금과 규제, 풍부한 인력으로 20년 중 10번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금융, 기술, 제약 분야의 성장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하위권 주로는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 알래스카 등이 자주 꼽혔으며, 이들 주는 인프라 부족, 낮은 교육 수준, 제한된 산업 다양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분석은 20년간의 데이터를 통해 각 주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추세를 보여주며, 기업 입지 선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