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2분기 美 반도체株 2조弗↑

글로벌 · 2026-06-30 · CNBC

AI(인공지능) 열풍이 엔비디아 외 반도체 기업으로 확산되면서 2분기 마이크론, 인텔, AMD 시가총액이 총 2조 달러 증가했다.

월가가 2분기 엔비디아를 제외한 반도체 기업들에 대거 투자했다. AI(인공지능) 붐이 더 많은 공급업체로 확대된 영향이다. 마이크론, 인텔,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이 2분기에만 총 2조 달러(약 2,700조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AI 관련 수요가 엔비디아에 집중됐던 기존 추세와 달리, 메모리 반도체와 비AI 반도체 분야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같은 급등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며,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실적과 업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