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하드웨어 시장 위축…엑스박스·PS5 동반 부진
산업 · 2026-10-12 · Tom's Hardware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판매가 함께 줄며 콘솔 하드웨어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두 플랫폼의 동반 부진이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수요 이탈인지를 두고 해석이 엇갈린다.
콘솔 게임기 시장이 위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판매가 나란히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주요 플랫폼이 동시에 부진을 겪으면서 콘솔 하드웨어 수요 자체가 꺾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구체적인 판매 규모와 감소 폭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세대 후반기 수요 공백이 현실화한 것이라는 시각과, 게임 이용이 모바일·PC·구독 서비스로 옮겨가는 구조적 변화의 신호라는 시각이 맞선다.
업계의 관심은 콘솔 판매 부진이 소프트웨어와 구독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쏠린다. 하드웨어 설치 기반이 줄어들 경우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와 온라인 구독 수익에도 파장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