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사전예약 시작

테크 · 2026-10-08 · Tom's Hardware

엔비디아의 새 PC용 칩 플랫폼 'RTX 스파크'를 탑재한 노트북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 모델이 예약 판매 대상에 포함됐다.

엔비디아의 새 PC용 칩 플랫폼 'RTX 스파크(RTX Spark)'를 탑재한 노트북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의 RTX 스파크 노트북이 예약 판매 대상에 포함됐다. 소비자는 주요 판매 채널에서 원하는 모델을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첫 출시 라인업은 고성능·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다.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노트북 가운데서도 높은 구간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모델별로 사양과 구성이 달라 선택 폭이 넓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뒤 소비자용 PC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PC 제조사들도 자사 프리미엄 노트북에 이 플랫폼을 잇달아 채택하며 라인업을 늘리는 분위기다.

온디바이스 AI 연산 수요가 커지면서 노트북의 두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이 본격 판매로 이어질 경우 소비자용 AI PC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