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바이닐 레코드 제조업자에 실형 선고
글로벌 · 2026-09-27 · Tom's Hardware
위조 바이닐(LP) 레코드를 대량 제조·판매한 인물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위조 음반으로 챙긴 이익은 상당한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조 바이닐(LP) 레코드를 대량으로 제조·판매해온 인물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하고 그에게 징역형을 내렸다. 당국은 그가 정품 음반을 그대로 베낀 위조 레코드를 만들어 유통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그가 위조 음반 제작을 통해 챙긴 이익은 상당한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품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값으로 위조품을 공급해 물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판결은 음반 산업과 아티스트의 권리를 훼손하는 위조 제작 행위에 대한 사법적 경고로 해석된다. 정품 음반 시장과 유통 질서를 흔드는 위조품 단속은 각국 당국이 계속 이어가고 있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