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반도체 조정에 반락 개장
글로벌 · 2026-07-07 · 뉴시스
홍콩 증시가 7일 글로벌 반도체주 약세 여파로 반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0.20%, H주 지수는 0.41% 하락 출발했다.
홍콩 증시가 7일 반도체주 약세 여파로 반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47.83포인트(0.20%) 내린 23,568.49로,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31.81포인트(0.41%) 내린 7,780.54로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개장 전 주요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흐름이 파급되며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반도체주와 비철금속, 보험, 소비 관련주 등이 약세를 나타낸 반면 인터넷 플랫폼주, 전기차주, 은행주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으로는 광섬유주 창페이, 반도체주 SMIC(중신국제)·자오이촹신, 동영상 플랫폼 콰이서우, 스마트폰 위탁생산업체 비야디전자 등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