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미국 생산 확대 검토…신형 로그 하이브리드
산업 · 2026-09-21 · CNBC
닛산이 신형 로그(Rogue)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미국 테네시주 스미르나 조립공장의 생산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2교대 체제인 이 공장에 교대조를 추가하면 수백 명에서 수천 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닛산이 미국 테네시주 스미르나 조립공장에서 생산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형 로그(Rogue)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현지 생산 확대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르나 공장은 현재 2교대 체제로 가동되고 있다. 여기에 교대조를 하나 더 추가할 경우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신규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증산 규모와 시점, 투자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닛산이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을 얼마나 높일지가 관심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