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내달 7일 윈도·서피스 행사 개최

테크 · 2026-09-16 · The Verge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윈도와 서피스의 향후 방향을 발표하는 대형 행사를 연다. 약 2년 만에 열리는 주요 윈도 행사로, 로컬 AI가 PC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바꿀지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윈도와 서피스의 향후 방향을 발표하는 대형 행사를 연다. 약 2년 넘게 열리지 않았던 주요 윈도 행사로, 회사는 이 자리에서 '로컬 AI가 PC의 다음 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와 파반 다불루리 윈도·서피스 책임자가 참석하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연단에 오른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진의 등장은 RTX 스파크 PC가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일 수 있다는 관측을 낳는다.

이 경우 서피스 랩톱 울트라의 가격과 출시 일정이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윈도 품질 개선과 향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한편, 윈도 12의 깜짝 발표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MS는 지난 2024년 5월 Arm 기반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lus) PC와 퀄컴과의 협력 재개를 공개한 바 있다. 그 이전 대형 윈도 행사는 2021년 6월로, 당시 윈도 11이 처음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