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노바레이크-S 게이밍 APU 구성 철회

테크 · 2026-09-15 · Tom's Hardware

인텔이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노바레이크-S(Nova Lake-S)'에 넣으려던 고성능 내장 그래픽(Xe) 기반 게이밍 APU 구성을 사실상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설계는 후속 세대인 '레이저 레이크(Razor Lake)'에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인텔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인텔이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노바레이크-S(Nova Lake-S)'에 넣으려던 고성능 내장 그래픽(Xe) 구성 가운데 하나를 사실상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레이크-S는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플랫폼으로 거론되는 제품군이다. 이번 내용은 하드웨어 전문 매체 보도를 토대로 한 것으로, 인텔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노바레이크-S 데스크톱 라인업에서 Xe 코어를 대폭 늘린 게이밍 APU 옵션을 접었다. 이 설계는 후속 세대인 '레이저 레이크(Razor Lake)'에서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게이밍 APU는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 일정 수준의 게임 구동을 노리는 구성을 뜻한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이런 고성능 내장 그래픽 구성이 노트북이나 소형 폼팩터 대비 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부각된다. 다만 이번 내용은 유출과 보도에 기반한 것으로, 최종 제품 구성이나 적용 시점은 로드맵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