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미국 4-1 격파…발로건 논란 속 호날두 퇴장
글로벌 · 2026-07-07 · CNBC
미국이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4-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경기 중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논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퇴장이 있었다.
미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4-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는 전반부터 벨기에의 강력한 공세 속에 진행됐으며, 미국은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후반전에는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판정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발로건의 반칙이 레드카드로 이어지면서 미국은 수적 열세에 놓였고, 이는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날 경기에서 퇴장당하며 팀의 패배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경기 중 과격한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벨기에는 이번 승리로 8강에 진출했으며, 다음 라운드에서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아쉬움을 남기며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