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쿼리, YC 사상 최단기 유니콘
테크 · 2026-09-02 · TechCrunch
AI 학습데이터 스타트업 애프터쿼리가 5개월 만에 기업가치를 10배 이상 끌어올리며 YC 역사상 최단기 유니콘에 올랐다. 평가액은 32억 달러다.
AI 학습데이터 스타트업 애프터쿼리(AfterQuery)가 기업가치 32억 달러로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시리즈 A에서 3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3억 달러로 평가받은 지 5개월 만에 10배 넘게 뛰었다.
와이콤비네이터(YC) 파트너 구스타프 알스트로머는 애프터쿼리가 창업 이후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YC 역사상 가장 빠르다고 전했다. 창업자는 22세와 23세로, 2025년 겨울 코호트 참여 1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애프터쿼리는 의사·변호사 등 전문가를 고용해 AI 모델에 작업 수행 방식을 학습시키는 기업이다. 지난 4월 기준 연간 반복 매출이 1억 달러에 달하며 엔비디아, 모티프 테크놀로지스 등이 고객사로 알려졌다. 이번 라운드의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