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시 개장, 유가·금리·종목 재료 주목
글로벌 · 2026-09-01 · CNBC
9월 첫 거래일 미국 증시 선물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로빈후드·버텍스·마이크로소프트 등 종목별 재료도 쏟아졌다.
9월 첫 거래일 미국 증시 선물이 일제히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이 부담이다.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보도로 배럴당 92달러까지 올랐다. 짐 크래머는 잭슨홀 연설 이후 시장이 연준 의장을 매파로 인식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다고 봤다.
종목별로는 모건스탠리가 로빈후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신규 제시했다. BofA는 캘리포니아 산불보호 법안이 기대에 못 미치자 PG&E와 에디슨인터내셔널을 하향 조정했다. 두 종목은 전날 각각 20%, 23% 급락했다. 골드만삭스는 버텍스파마슈티컬스를 컨빅션 리스트에 추가했고, 시티는 아틀라시안 목표가를 170달러에서 225달러로 올렸다. BofA는 마이크로소프트 목표가를 5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했다.
크래머는 일부 종목 급락을 일시적 교란으로 평가하며, AI·데이터센터 관련주에 대한 정치적 반발이 새로운 리스크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