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Link, 첫 소비자용 Wi-Fi 8 공유기 공개
테크 · 2026-09-01 · Tom's Hardware
TP-Link가 자사 첫 소비자용 Wi-Fi 8 라우터 '아처 8 울트라'를 공개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9월 30일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 TP-Link가 자사 첫 소비자용 Wi-Fi 8 라우터 '아처 8 울트라(Archer 8 Ultra)'를 공개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9월 30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다.
이번 제품은 차세대 무선랜 표준인 Wi-Fi 8을 적용한 소비자용 라우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Wi-Fi 8은 기존 Wi-Fi 7 이후 등장하는 표준으로, 속도 향상보다 연결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규격이다. TP-Link는 주력 제품군인 아처(Archer) 라인업에 Wi-Fi 8 모델을 처음으로 포함했다.
구체적인 가격과 세부 사양, 출시 국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발표를 계기로 Wi-Fi 8 지원 기기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용 공유기 시장의 세대교체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