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럭셔리 렌탈 시장 호황, 월 10만 달러 유닛 등장

글로벌 · 2026-08-31 · CNBC

뉴욕 맨해튼의 고급 임대 시장이 부유한 임차인 수요 급증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일부 유닛은 월세가 10만 달러에 달하며 렌트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뉴욕시 부동산 중개인들에 따르면 맨해튼의 고급 임대 시장에서 부유한 임차인이 급증하면서 렌트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월세가 10만 달러에 이르는 유닛까지 등장했으며,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럭셔리 주거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시장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중개인들은 최근 들어 초고가 임대를 찾는 수요가 뚜렷하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흐름은 맨해튼 전체 주택 임대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평균 렌트비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