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갭 CEO 교체…美 증시 출발은 혼조
글로벌 · 2026-08-28 · CNBC
美증시 선물은 혼조세. 연준 의장 워시의 잭슨홀 연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갭 CEO 교체, 국방부-앤스로픽 판결, SK하이닉스 美공장 착공 등이 주요 변수다.
미국 증시 선물은 혼조세다.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가 와이오밍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과거 의장들이 정책 목표를 밝혀온 것과 달리 워시가 어떤 메시지를 낼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갭은 올드네이비 최고경영자(CEO)로 마이클 프랜시스 고객책임자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하이오 바르베이토 CEO를 대체한다. 이 소식과 함께 갭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6% 이상 급등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은 소폭 미달했다. 연방법원은 국방부가 AI업체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한 것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앤스로픽은 자율무기 등에 자사 모델 사용을 제한하려다 국방부와 갈등을 빚어왔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첫 미국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40억 달러 규모로 패키징 중심이며 2030년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테일러팜스는 신선 절단 샐러드 세계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지만, 업계 통합이 식중독 문제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