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AI, 우주서 그록 AI에 엔비디아 베라 CPU 활용
테크 · 2026-08-25 · Tom's Hardware
스페이스XAI가 엔비디아 베라 CPU를 단독으로 우주에 배치해 AI 모델 그록의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처리할 계획이다. 스타마인드 위성과 함께 최적화된 베라 루빈 NVL72를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스페이스XAI가 자사 AI 모델 그록(Grok)의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 베라 CPU를 단독으로 우주에 배치한다. 스타마인드(Starmind) 위성과 함께 사용하도록 최적화된 베라 루빈 NVL72를 우주 환경에 맞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상 데이터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공간에서 직접 AI 추론과 에이전트 작업을 수행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위성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형태로, 위성 통신 지연을 줄이고 독립적인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발사 일정이나 시스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우주 환경에서의 전력·냉각·내방사선 설계 등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