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릿 CEO, AI 코딩 미래 두고 Disrupt 무대 선다

테크 · 2026-08-25 · TechCrunch

레플릿 CEO 아므자드 마사드가 TechCrunch Disrupt 2026에서 AI 시대 프로그래밍의 미래를 논한다.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에 근접한 레플릿의 성장과 기업가치 급등도 주목받고 있다.

AI 붐으로 코딩 경험이 없던 사람들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개발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레플릿(Replit)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아므자드 마사드(Amjad Masad)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웨스트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6 무대에 올라 이런 변화를 논한다.

레플릿은 AI 기반 개발 플랫폼으로 최근 급성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연환산 매출(런레이트)이 연간 10억 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4년 보고된 매출 280만 달러와 비교되는 수준이다. 레플릿은 올해 초 기업가치를 90억 달러로 인정받았는데, 불과 6개월 전 받은 30억 달러 평가에서 급등한 것이다.

마사드는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프로그래밍 미래와 창업, 레플릿이 사용자 프로토타입을 실제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창업자, 투자자, 기술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