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 35억 달러 해군 방위업체 인수전 선두
글로벌 · 2026-07-06 · CNBC
록히드 마틴이 민간 투자회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소유한 해군 방위 전문업체 울트라 마리타임을 약 35억 달러에 인수하는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록히드 마틴이 약 35억 달러 규모의 해군 방위업체 울트라 마리타임(Ultra Maritime) 인수전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트라는 민간 투자회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소유하고 있으며, 대잠수함 기술(anti-submarine technology) 분야에서 특화된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록히드 마틴의 해군 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울트라 마리타임은 소나 시스템, 수중 통신, 기뢰 대책 등 해양 방위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전에는 다른 방위산업체들도 관심을 보였으나, 록히드 마틴이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록히드 마틴은 해군 및 수중 전투 시스템 분야에서의 입지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