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조 중단, 에볼라 확산 저지에 차질

글로벌 · 2026-07-06 · CNBC

전문가들은 미 국제개발처(USAID) 폐쇄로 인한 원조 중단이 에볼라 발병 억제를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러스학자들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원조 삭감이 에볼라 위기를 '명백히 악화시켰다'고 밝혔다. USAID 폐쇄로 인해 현장 대응팀의 활동이 위축되고 의료 물자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발병 지역의 통제 노력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신속한 재정 지원 재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