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캐스트 등 3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한국 · 2026-08-20 ·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티앤이코리아, 유캐스트, 엘리스그룹 등 3개 기업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또 소프트웨어 업체 니어스랩의 코스닥 신규상장도 승인해 거래가 이번 주 내 시작된다.

유캐스트 등 3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 문턱을 넘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티앤이코리아, 유캐스트, 엘리스그룹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기업별로 보면 2014년 설립된 티앤이코리아는 친환경 산업용 터보기계 등을 만드는 회사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00억원대, 영업은 적자를 냈다. 2011년 설립된 유캐스트는 LTE·5G 통신장비를 주력으로 하며 역시 지난해 매출은 5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00억원대와 영업이익을 냈다.

한편 거래소는 같은 날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니어스랩의 코스닥 신규상장도 승인했다. 이 회사는 풍력발전기 점검 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오는 24일부터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니어스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