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디지털자산 수탁사에 출자...2대 주주로

한국 · 2026-08-20 · 연합뉴스

Sh수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에 출자해 2대 주주가 됐다. 신사업 발굴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이다.

Sh수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수협은행은 최근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사인 인피닛블록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분 일부를 확보, 공동 2대 주주가 됐다. 수협은행은 이번 출자가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인피닛블록은 디지털자산 수탁업을 영위하는 가상자산사업자로, 내부통제와 보안,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리까지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금융서비스와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블록체인 기술 이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