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관람 비용 최대 2억…팬들 "가치 있었다"
글로벌 · 2026-07-05 · CNBC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2,500달러(약 330만원)에서 150,000달러(약 2억원)까지 지출했으며, 대부분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CNBC Make It이 뉴욕 펜역(Penn Station) 밖에서 인터뷰한 월드컵 관람객들은 경기 티켓, 항공권, 숙박 등에 상당한 금액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한 팬은 2,500달러를 썼고, 다른 팬은 150,000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자들은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보는 경험이 특별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일부 팬들은 경기장 주변 물가가 비싸 예상보다 더 많은 돈을 썼다고 말했지만, 대부분은 지출한 금액이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 한 관람객은 "평생 한 번뿐인 경험"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