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1,413.0원 마감
한국 · 2026-08-17 · 연합뉴스
17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4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3원 내린 1,4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 하락은 최근 글로벌 달러 약세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 정책 방향과 주요국 통화 움직임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추가 등락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