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노바레이크, E-코어 축소에도 캐시 풀 유지 가능성
테크 · 2026-08-12 · Tom's Hardware
인텔 차세대 CPU 노바레이크(Nova Lake)가 일부 E-코어 클러스터를 줄인 구성에서도 전체 캐시 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유출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일부 구성의 캐시 용량 예상치가 상향 조정됐다.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CPU '노바레이크(Nova Lake)'가 일부 효율 코어(E-core) 클러스터를 줄인 구성에서도 전체 캐시 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유출 정보가 나왔다. 새 유출에 따르면 E-코어 클러스터 일부가 잘린 모델에서도 캐시 영역은 그대로 남는 방식으로 설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일부 구성의 캐시 용량 예상치가 수정됐다. 8개의 성능 코어(P-core)와 12개의 E-코어로 구성된 모델은 기존 예상 33MB에서 36MB로, 4P+4E 구성은 15MB에서 18MB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이는 E-코어 감축분이 캐시 용량에는 그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아직 공식 사양이 아니며, 실제 제품에서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인텔의 차세대 CPU 로드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캐시 구성이 실제 성능과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시장의 확인이 필요하다.